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에서는 2025년 3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라는 주제로 봄꽃 축제가 열립니다. 특히 3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는 국내 유일의 목련 축제인 '소복소복 목련산책'이 진행되어 926개 분류군의 다양한 목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평소 공개되지 않던 목련정원과 산정목련원을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유료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목련 스탬프 엽서 만들기, 노을 산책, 어린이 식물 탐정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따뜻한 해양성 기후 덕분에 목련뿐만 아니라 튤립, 만병초 등 다양한 봄꽃이 5월까지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해보세요.